저는 겨울이 무서운 악건성입니다...

겨울만 되면 가려움은 물론 따가움가지 동반되는 피부더랬죠...

그렇게 화장품을 찾아 여러군데를 돌아봤지만 이게 왠걸요...?

너무 자극적인것도 있고 안맞는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렇게 나는 물묻은 히잡이나 쓰고 다녀야되는건가 하던 그때

친구가 제이코나 화장품을 써보라고 하더군요

반신반의 하며 써봤습니다...

처음에는 아 촉촉하다~ 이러다가 또 트러블이 나는건 아닌지 걱정도 일주일째...

피부에서 미끄러지는 촉감이 나는겁니다...

가장놀란건 여자 친구입니다... 뽀뽀를 부르는 피부가 되었다며 뽀뽀 세례를 받아버렸더래죠!!

싱글벙글하며 제이코나를 추천해준 친구와 저의 피부를 살려준 제이코나에게 이 감사의 글을 바칩니다!

영원하라 제이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