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얇은피부를 가진 저는 항상 마스크팩을 찾았더라죠...
하지만 전부 마음에 들지 않고 착달라붙는 느낌도 없어 마스크팩 유목민이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친구가 추천해줘서 반신반의하며 산 마스크팩이 얼굴에 착 달라붙는 순간 느꼈습니다...
이녀석이다... 흥분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그대로 15분 후 마스크팩을 제거 한후 저에게는 마음에 기대가 생겼습니다...
나도 강철같은 얼굴피부를 가질수도 있겠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너와 함께라면...
그후 여러가지 로션과 세럼을 샀습니다.
함께 갑시다 제이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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